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클라우드로 서버를 돌려야하는 상황이 왔다.
잘만 쓰면 좋다고 소문난 오라클 클라우드 프리티어를 사용해보자.
몇가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간단히 비교해보자.
AWS
-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업계 표준
- Free Tier는 대부분 12개월 무료
- EC2 t2.micro 또는 t3.micro 제공
- 메모리 : 1GB
- 스토리지(EBS) : 최대 30GB
구글 클라우드 (GCP)
- AI 및 데이터 플랫폼 분야에서 강점
- e2-micro 인스턴스 상시 무료
- 메모리 : 약 1GB
- 스토리지(Persistent Disk) : 최대 30GB
오라클 클라우드
- AWS, GCP 대비 점유율은 낮은 편
- 상시 무료
- x86(AMD) 기반 VM : 최대 2개 / 각 인스턴스당 1GB 메모리
- ARM(Ampere A1) 기반 VM : 최대 4 OCPU / 최대 24GB 메모리
- 스토리지 (Block Volume) : 총 200GB
- x86과 ARM 두 종류의 아키텍처를 모두 제공한다.
- ARM 기반 Ampere A1 인스턴스를 사용하면 최대 24GB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
상시 무료에 ARM기반 VM을 사용하면 메모리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기에 오라클 클라우드를 이번 기회에 접해본다.
x86 기반보다 호환성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작은 프로젝트 정도는 상관없을 것 같다.
오라클 클라우드 회원가입
클라우드 서비스 무료 이용
Oracle Cloud Free Tier는 기업에게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시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www.oracle.com


이름은 영어로 적어주자.
이메일은 인증을 해야하니까 개인 이메일을 사용하면 된다.
이메일 인증 이후 자동으로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넘어간다.

아래에 Individual로 라디오 체크를 넘기면 홈 영역(리전) 선택이 나온다.
현재 나한테는 서울/춘천이 안보여서 일본으로 선택했다.
한번 선택하면 못바꾼다고 하니, 유심히 선택해야 한다.

다음은 주소 및 휴대폰 인증이다.
주소는 네이버에 영문주소로 검색해서 작성하면 된다.

카드 정보 (해외 결제 필수) 까지 등록하면 소액 결제가 되었다가 취소된다.

실패했다.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다.
주소를 잘못 썼나 해서 영문 주소를 이렇게 저렇게 다 써봤는데도 계속 저런 에러가 뜨고 끝나버린다.
혹시 이미 가입한게 있나? 했지만 전혀 없다.
구글링 해보니 꽤 많은 사람들이 회원가입에 실패하고 고객센터에 문의해도 답장이 올까말까 수준이라고 한다.
일단 나도 고객센터에 문의는 넣어놨다..
다른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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